-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물체의 표면에서 최대 7일 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
-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스테인리스스틸과 플라스틱에서 2일, 유리에서 4일, 휴지에서 15분, 종이에서 5분 남아있었다.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는 스테인리스스틸과 플라스틱, 유리에서 7일 이상 남아 있었다
- 표면에서 오래 남아있을 정도로 환경이 안정적이라면 그만큼 공기 중에서도 더 많이 전염될 가능성도 크다"고 말했다. 그는 "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코나 입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도 늘 있기 때문에 손 씻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"고 강조
- 홍콩대 공중보건대학과 홍콩면역및감염센터, 홍콩대-파스퇴르연구소 연합연구팀 등 공동연구팀 연구결과
https://www.dongascience.com/news.php?idx=53088
https://www.biorxiv.org/content/10.1101/2022.03.09.483703v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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